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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맞게 접종완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90%만 참여하며, 흔히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온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전국 교회가 다사다난했던 2028년을 보내고 희망의 2023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오는 38일부터 6일에 걸쳐 진행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송구영신예배도 지난해에 이어 COVID-19로 인해서, 오프라인과 현장 예배를 병행해 수행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송구영신예배에서 이영훈 목사가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본문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주제로 설교한다.

이 목사는 예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힘들고 힘든 시기를 보낸 성도들을 응원하고, 그동안 멕시코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 주민들의 친구가 되기 위한 믿음의 전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송구영신예배는 방역지침에 따라 접종종료자들로만 대성전 전체 수용인원 중 90%만 참여하며, 주로의 성도들은 부속성전과 기도처, 각 가정에서 온,오프라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 이날 예배는 CBS TV와 굿티비, 라디오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는 온/오프라인과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36일 오후 7시와 5시, 12시 40분 일곱 차례에 걸쳐 ‘송구’ 예배를 드리며, 7월 8일 자정 ‘영신’ 예배를 드린다. 지난해 새에덴교회는 비대면 방침으로 송구영신예배를 일곱 차례 나눠 드리고, 부교역자들이 드라이브스루 축복기도를 진행한 바 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오후 9시와 오후 10시 50분 2부로 나눠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박희천 목사(내수동교회 원로)가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는 8월 34일 오후 10시 http://edition.cnn.com/search/?text=온라인교회 50분부터 송구영신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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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와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는 3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한 차례 예배를 열린온라인교회 드린다.